한국어 HL Ess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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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2021년 작성한 한국어 HL Essay 이며 “전통적인 자아성찰의 한계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자기 객관화”를 주제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어 HL파이널을 비롯하여 각 에세이에서 모두 7점을 받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올린 다른 문서들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문내용]

<우리는 누구인가?>
-전통적인 자아성찰의 한계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자기 객관화, 이상 <거울>을 중심으로-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기 위해 소위 ‘자아성찰’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자아성찰은 명상을 하거나 일기를 쓰며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에만 국한될 수 없다. 우리는 학교, 회사, 모임 등 다양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 공동체의 목적에 따라 타인과 소통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그렇다면 그 많고 많은 태도들 중 어떤 것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일까?

현대사회에서는 특히 타인과의 소통망이 광역화되며 사람들은 해당 소속단체에서 느끼는 소속감과 자신의 모습에 괴리감을 느낄 때가 있다. 이는 SNS가 성행하고 현재 코로나와 같이 부득이한 상황으로 인한 온라인 활성화 등으로 인해 대두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블로그를 쓰거나,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거나 SNS의 피드를 꾸며본 적이 있는가? 이는 단순히 타인과의 연락을 위해서만이 아닐 것이다.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 되며 ‘소통’의 의미 또한 달라졌다. 단순히서로의안부를묻는것이상으로평상시의자신을보여주며더많은유대감을쌓고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 때로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비판적인 발언을 하고 ‘소통’ 자체를 직업으로 삼는 비전문가들이 생기는 등, 소통의 의미가 확장되었다. 그러나 현재 특정 SNS가 비판을 받듯, 일부 미디어는 점점 자신의 좋은 부분을 과시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정작 미디어가 낳은 폐해인가? 굳이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순간 자신을 포장해서 보여준다. 처음 친구를 사귈 때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자. 또 면접관에게 좋은 인식을 주기 위해 웃음을 짓고, 모든 사원들과는 친하게 지내다가 뒤에 가서 험담을 한 적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자…

 

  • 총 페이지수:4 pages
  • 과목명: Korean
  • 주제: 전통적인 자아성찰의 한계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자기 객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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